모하메드 우아비 감독이 이끄는 모로코 축구 대표팀(아틀라스의 사자들)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에 이어, 이제는 세계적인 강호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습니다. 2026년 6월 기준 FIFA 랭킹 7위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Atlas Lions). 출처: Atalayar / Morocco raises its expectations for the 2026 World
주요 성적 및 최근 흐름
-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결승에서 세네갈을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오르며 완벽한 전력 조율을 마쳤습니다.
- 북중미 월드컵 본선 경기 결과:
- 조별리그 (Group C): 브라질(1-1 무), 스코틀랜드(1-0 승), 아이티(4-4 승)를 상대로 무패를 기록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스쿼드 특징 및 강점
모로코는 카타르 월드컵의 주역인 베테랑들과 새롭게 수혈된 유럽 명문 구단 소속의 젊은 재능들이 신구 조화를 완벽하게 이룬 것이 특징입니다.
- 단단한 후방과 측면: 수문장 야신 부누의 안정감은 여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와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공수 양면에서 핵심적인 고리 역할을 합니다.
- 창의적인 중원과 공격진: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브라임 디아스가 가세해 공격 전개에 창의성을 더했고, 아제딘 우나히와 빌랄 엘 카누스가 중심을 잡아줍니다.
- 특급 유망주의 등장: 프랑스 대표팀의 구애를 뿌리치고 모로코를 선택한 18세 신성 미드필더 아이유브 부아디(릴)가 대표팀에 안착하며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모로코는 철저한 조직력과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한 역습 축구로 북중미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증명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