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오래 볼수록 좋은 선수의 기준이 달라졌다
축구를 처음 좋아했을 때 내가 생각하는 좋은 선수의 기준은 아주 단순했다.
골을 많이 넣으면 좋은 선수였다.
드리블을 잘하면 멋진 선수였고, 강력한 슈팅을 날리면 기억에 남았다.
특히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선수는 그날의 주인공처럼 느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축구를 처음 볼 때는 눈에 보이는 장면이 가장 강하게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골을 넣는 순간,
멋진 드리블을 하는 순간,
결정적인 패스를 하는 순간.
그런 장면은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그런데 축구를 오랫동안 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오늘 골을 넣은 선수보다 오히려 다른 선수가 더 잘한 것 같은데?”
처음에는 내가 이상하게 보는 건가 싶었다.
그런데 한 경기가 끝나고 다시 생각해보면 이유가 있었다.
공을 잡지 않았지만 상대 수비를 끌어낸 선수,
공을 받지 않았지만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준 선수,
공을 빼앗긴 뒤 누구보다 빠르게 수비로 돌아간 선수,
눈에 띄는 플레이는 적었지만 경기 내내 팀의 균형을 잡아준 선수.
이런 선수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내가 생각하는 ‘좋은 선수’의 기준이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1. 처음에는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좋은 선수였다
어릴 때 축구를 볼 때는 공격수에게 가장 많은 관심이 갔다.
당연했다.
골은 축구에서 가장 확실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경기에서 2골을 넣은 공격수는 쉽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반면 90분 동안 열심히 뛰면서 상대 공격을 여러 번 차단한 선수는 상대적으로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도 기억에 남지만, 그 전에 공간을 만들어준 선수까지 기억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나 역시 그랬다.
경기를 보고 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골이었다.
“누가 골을 넣었지?”
“누가 잘했지?”
이런 식이었다.
그런데 축구를 계속 보다 보니 골이라는 결과만으로는 경기 전체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됐다.
2. 어느 순간부터 패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축구를 보는 눈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골 이전의 장면이 궁금해졌다.
골을 넣기 직전에 누가 패스를 했는지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그 패스를 하기 전에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도 보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골 장면만 보면 끝이었다.
지금은 골 장면을 다시 보면 몇 초 전부터 시선을 돌려본다.
누가 수비수를 끌고 갔는지,
누가 공간을 만들었는지,
누가 패스를 받을 준비를 했는지.
그러다 보면 한 골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축구에서 결과는 한 장면으로 나타나지만 그 장면을 만드는 과정은 여러 선수의 움직임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좋은 패스를 하는 선수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단순히 패스가 정확한 것뿐 아니라,
“왜 지금 이곳으로 패스를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3. 그다음에는 공간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마 축구를 오래 보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 이것일 것이다.
예전에는 공이 어디에 있는지가 가장 중요했다.
그런데 지금은 공 주변의 공간도 같이 보려고 한다.
공격수가 공을 받으러 내려오는 순간,
수비수가 따라 나오는 순간,
그 뒤에 공간이 생기는 장면.
윙어가 측면에 넓게 서면서 상대 수비를 벌려놓는 장면.
미드필더가 중앙에서 움직이면서 동료에게 패스할 길을 만드는 장면.
이런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때 알았다.
축구는 공만 움직이는 스포츠가 아니라 선수와 공간이 함께 움직이는 스포츠라는 것을.
공을 가지고 있는 선수만 잘한다고 공격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들이 어디에 위치하고 어떻게 움직이느냐도 굉장히 중요하다.
– 선수들의 위치와 공간을 함께 볼 수 있는 축구 경기
사진 ALT: 선수들의 위치와 공간을 함께 볼 수 있는 축구 경기
4. 공을 잡지 않는 선수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것은 내가 축구를 보는 방식에서 상당히 큰 변화였다.
좋은 선수가 반드시 공을 많이 잡는 것은 아니었다.
어떤 선수는 공을 받지 않고 움직인다.
상대 수비수를 끌어낸다.
그 결과 다른 선수에게 공간이 생긴다.
또 어떤 선수는 공을 잡으러 내려오지 않고 높은 위치에 남아 상대 수비라인을 뒤로 물러나게 한다.
공을 잡지는 않았지만 그 존재만으로 상대 수비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예전에는 이런 장면을 전혀 보지 못했다.
그냥 “공을 못 받았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공을 받지 않았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공을 받지 않는 움직임 때문에 동료가 좋은 위치에서 공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장면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경기에서 보이지 않던 선수들이 눈에 들어온다.
5. 수비수를 평가하는 기준도 달라졌다
수비수는 더 재미있었다.
예전에는 태클을 잘하거나 공을 빼앗으면 좋은 수비수라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도 중요한 능력이다.
하지만 축구를 오래 보다 보니 태클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수비일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상대 공격수가 돌파하려고 하는데 수비수가 무작정 달려들지 않는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패스할 공간을 막는다.
동료 수비수가 돌아올 시간을 만든다.
결국 공격수가 뒤로 패스한다.
기록에는 태클도 없고 가로채기도 없다.
하지만 그 수비는 성공한 것이다.
이런 장면을 보고 나면 수비수의 능력을 단순히 태클 숫자로 판단하기 어려워진다.
좋은 수비는 공을 빼앗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 상대 공격을 기다리며 위치를 잡는 수비수
사진 ALT: 상대 공격수의 움직임을 읽으며 위치를 잡는 수비수
6. 미드필더를 보면서 팀 전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축구에서 미드필더를 보기 시작하면 경기 전체를 보는 시선도 달라진다.
미드필더는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단순히 패스를 많이 하는 것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어디에 서 있는지,
중앙 미드필더가 언제 전진하는지,
공격형 미드필더가 어느 공간을 찾는지에 따라 팀의 모습이 달라진다.
특히 공을 잃었을 때 미드필더의 움직임을 보면 그 팀의 성향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는 즉시 압박하고,
누군가는 뒤로 물러나고,
누군가는 패스 길을 막는다.
이런 움직임을 계속 보다 보면 선수 한 명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게 된다.
7. 교체 선수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
예전에는 교체 선수가 들어오면 단순하게 생각했다.
“저 선수가 골을 넣어주겠지.”
하지만 지금은 교체 선수의 역할을 조금 다르게 본다.
후반에 지친 상대 수비를 상대로 빠른 선수를 투입할 수도 있다.
수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수비 능력이 좋은 선수를 넣을 수도 있다.
중앙에서 공을 지켜야 한다면 패스가 안정적인 선수를 넣을 수도 있다.
즉 교체는 단순히 선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경기의 흐름과 필요한 역할을 바꾸는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이제는 교체 선수가 들어오면 바로 “잘하나 못하나”를 보기보다
“감독은 왜 지금 이 선수를 넣었을까?”
라는 질문을 먼저 하게 된다.
8. 기록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됐다
요즘 축구에서는 정말 많은 데이터를 볼 수 있다.
골,
어시스트,
패스 성공률,
슈팅,
태클,
가로채기,
활동량 등.
이런 데이터는 분명 선수의 경기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모든 장면을 숫자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한 선수가 상대 수비수를 끌어내면서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줬다고 해보자.
그 움직임은 팀 공격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단순한 공격 포인트에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또 수비수가 적절한 위치를 잡아 상대 공격수가 패스를 포기하게 만든 것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지금은 경기 후 선수 기록을 볼 때도 숫자만 보지 않는다.
그 숫자가 나오기 전 경기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같이 생각한다.
9. 내가 지금 생각하는 좋은 선수의 기준
그렇다면 지금 내가 생각하는 좋은 선수는 어떤 선수일까?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몇 가지 기준은 분명해졌다.
첫 번째, 팀을 더 좋아지게 만드는 선수
자신이 돋보이는 것보다 동료가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선수를 높게 평가하게 됐다.
두 번째, 공이 없을 때도 팀에 기여하는 선수
공을 잡지 않았을 때의 움직임이 좋은 선수는 경기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세 번째, 상황을 이해하는 선수
언제 공격하고 언제 기다려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네 번째, 공을 잃은 뒤에도 움직이는 선수
공격이 끝났다고 플레이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공을 빼앗긴 순간부터 다시 수비가 시작된다.
다섯 번째, 경기의 흐름을 읽는 선수
모든 순간에 같은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 상황에 맞게 자신의 역할을 바꿀 수 있는 선수다.
10. 그래서 이제는 한 장면만 보고 선수를 판단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경기에서 실수를 한 선수를 보면 바로 아쉬워했다.
패스가 잘못되면 “왜 저렇게 했지?”
슈팅이 빗나가면 “저걸 넣었어야 하는데.”
수비 실수가 나오면 “저건 막았어야지.”
그런데 지금은 한 장면만 보고 판단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 실수가 나오기 전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본다.
패스를 받을 사람이 어디에 있었는지,
상대 압박이 어느 정도였는지,
동료가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
그 선수가 어떤 선택지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같은 실수도 다르게 보일 때가 있다.
물론 명백한 실수는 실수다.
하지만 축구는 1초의 장면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스포츠다.
11. 직접 경기를 볼 때 좋은 선수를 찾는 방법
축구를 조금 더 재미있게 보고 싶다면 다음 경기에서 한 선수만 정해서 관찰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공을 잡았을 때만 보지 말고 공을 잡기 전과 공을 잃은 직후를 함께 보는 것이다.
공격수라면
- 수비수와 어떤 거리를 유지하는가?
- 언제 침투하는가?
- 공이 반대편에 있을 때 어디에 위치하는가?
-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가?
미드필더라면
- 공을 받기 위해 어디로 이동하는가?
- 공을 잃었을 때 가장 먼저 어디로 움직이는가?
- 수비와 공격 사이에서 어떤 위치를 유지하는가?
수비수라면
- 상대 공격수와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가?
- 언제 압박하고 언제 기다리는가?
- 동료의 위치를 확인하는가?
- 상대의 침투를 어떻게 대응하는가?
이렇게 한 명의 선수만 집중해서 보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장면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 공을 중심으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장면
사진 ALT: 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의 움직임과 위치를 분석하는 모습
축구를 오래 볼수록 경기 결과보다 과정이 궁금해졌다
예전에는 경기 결과가 가장 중요했다.
우리 팀이 이겼는지 졌는지가 가장 중요했다.
물론 지금도 좋아하는 팀이 이기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에는 다른 생각도 한다.
“왜 이겼을까?”
“왜 졌을까?”
“어느 순간 흐름이 바뀌었을까?”
“어떤 선수가 그 변화를 만들었을까?”
이런 질문을 하다 보면 경기 결과보다 그 안에 있었던 과정이 궁금해진다.
축구는 90분 동안 수많은 선택이 이어지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패스 하나,
움직임 하나,
수비 위치 하나,
교체 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는 ‘팀을 이해하는 선수’다
지금 나에게 좋은 선수의 기준을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 이것일 것 같다.
팀을 이해하는 선수.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지금 팀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자신의 플레이를 바꿀 수 있는 선수.
공격이 필요할 때 전진하고,
수비가 필요할 때 내려오고,
동료에게 공간이 필요하면 움직여주고,
공을 잃으면 다시 뛰는 선수.
이런 선수를 보면 기록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
골이나 어시스트가 없어도 “오늘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아마 축구를 오래 보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 이것일 것이다.
마무리|20년 넘게 축구를 보면서 내가 얻은 것
축구를 오래 봤다고 해서 내가 모든 전술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도 경기 중에 “왜 저렇게 했지?”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전문가들의 분석을 보면서 새롭게 배우는 것도 많다.
그런데 한 가지는 확실히 달라졌다.
예전에는 공을 따라갔다.
그다음에는 선수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공간을 보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 공간을 누가 만들었는지 생각한다.
누가 수비수를 끌어냈는지,
누가 패스 길을 열었는지,
누가 공을 잃은 뒤 가장 먼저 움직였는지,
누가 기록에는 남지 않는 일을 했는지를 본다.
그래서 이제 좋은 선수를 평가할 때 단순히 골 숫자만 보지는 않는다.
물론 골을 많이 넣는 선수는 대단하다.
많은 도움을 기록하는 선수도 대단하다.
하지만 축구라는 스포츠는 11명이 함께 뛰는 경기다.
한 명의 빛나는 플레이도 중요하지만, 동료를 더 좋은 선수처럼 만들어주는 플레이 역시 그만큼 중요하다.
20년 넘게 축구를 보면서 내가 가장 크게 배운 것도 이것이다.
좋은 선수는 혼자 빛나는 선수가 아니라 팀 전체가 더 잘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선수일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어쩌면 축구를 오래 본다는 것은 단순히 더 많은 경기를 본다는 뜻이 아닌 것 같다.
처음에는 골을 보고,
그다음에는 패스를 보고,
그다음에는 움직임을 보고,
그다음에는 공간을 보고,
결국에는 그 안에서 선수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보는 것.
나는 앞으로도 축구를 계속 볼 것 같다.
아마 몇 년이 더 지나면 지금은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무언가가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게 축구를 계속 보게 만드는 이유다.
경기는 같은 90분인데, 보는 사람의 시선이 달라지면 전혀 다른 경기가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좋은 축구 선수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골과 어시스트 같은 공격 포인트도 중요한 기준이지만, 선수의 포지션과 역할에 따라 평가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간 창출, 수비, 패스, 움직임, 경기 이해도 등도 선수의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골을 넣지 못한 선수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수비수나 미드필더뿐 아니라 공격수도 공을 받지 않고 공간을 만들거나 수비수를 끌어내는 등 직접적인 공격 포인트 없이 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축구를 잘 보는 방법이 있을까요?
공만 따라가기보다 한 명의 선수를 정해서 공을 받기 전과 공을 잃은 직후의 움직임까지 관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선수의 위치와 주변 공간을 함께 보면 경기를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선수 기록만으로 경기력을 판단할 수 있나요?
기록은 매우 유용하지만 경기 전체를 모두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특히 공간을 만드는 움직임이나 상대를 유인하는 움직임처럼 통계에 직접 나타나지 않는 플레이도 있기 때문입니다.
축구를 오래 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개인마다 다르지만 단순히 공과 골만 보는 것에서 벗어나 선수의 움직임, 공간, 포지션, 팀의 전환과 경기 흐름 등을 함께 관찰하게 되면 경기의 여러 요소를 더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ESPERK BLOG 글
축구를 오래 볼수록 공보다 공간이 보이기 시작한 이유
공과 선수뿐 아니라 공간의 의미를 중심으로 축구를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축구에서 좋은 선수는 왜 공을 잡지 않을 때 더 잘 보일까?좋은 팀은 왜 공을 빼앗긴 직후가 다를까?|20년 넘게 축구를 오래 보면서 발견한 순간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의 움직임과 오프더볼 플레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좋은 팀은 왜 공을 빼앗긴 직후가 다를까?
공을 잃은 순간부터 시작되는 압박과 수비 전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교체 선수는 왜 경기의 흐름을 바꿀까?
후반전 교체가 단순한 선수 교체가 아니라 경기 흐름을 바꾸는 전술적 선택이 될 수 있는 이유를 다룹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vs 중앙 미드필더|같은 미드필더인데 무엇이 다를까?
미드필더의 역할과 위치에 따라 팀에서 담당하는 임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했습니다.
경기 중 패스 실수할 때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기술보다 인내심이 더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