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지휘 아래 세대교체와 베테랑의 신구 조화를 목표로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Die Mannschaft). 출처: beIN SPORTS
2026 월드컵 당시 독일 대표팀의 핵심 전력과 포지션별 구성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포지션별 주요 스쿼드 구성
독일 대표팀은 주로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빌드업과 강력한 2선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전술을 구사했습니다.
1. 공격진 (Strikers & Wingers)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대표팀의 최전방 펄스 나인(False 9) 혹은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아 연계 플레이와 득점을 담당합니다.
- 데니즈 운다브 (Deniz Undav) / 니크 볼테마데 (Nick Woltemade): 하베르츠와 함께 전방에서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합니다.
- 르로이 자네 (Leroy Sané) / 제이미 레벨링 (Jamie Leweling):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 미드필더진 (Midfielders)
- 플로리안 비르츠 (Florian Wirtz) & 자말 무시아라 (Jamal Musiala): 독일 축구의 미래이자 현재인 핵심 2선 자원입니다. 창의적인 패스와 크랙 역할로 공격의 조율사 역할을 수행합니다.
- 파스칼 그로스 (Pascal Groß)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Aleksandar Pavlović) / 펠릭스 은메차 (Felix Nmecha): 중원에서 공수 밸런스를 잡고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담당합니다.
- 레온 고레츠카 (Leon Goretzka) / 나딤 아미리 (Nadiem Amiri): 풍부한 경험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에 따라 중원에 무게감을 더합니다.
3. 수비진 및 골키퍼 (Defenders & Goalkeepers)
- 안토니오 뤼디거 (Antonio Rüdiger) & 요나탄 타 (Jonathan Tah): 유럽 최고 수준의 피지컬과 대인 마크 능력을 갖춘 중앙 수비 조합을 구축합니다.
- 요주아 키미히 (Joshua Kimmich): 우측 풀백이자 주장급 리더로서 수비뿐만 아니라 미드필드 지역까지 관장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 나다니엘 브라운 (Nathaniel Brown) / 다비트 라움 (David Raum): 좌측 수비를 책임졌습니다.
-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베테랑 수문장으로서 여전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후방 조율과 빌드업의 중심을 잡습니다.